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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란'은 프랑스 현지 시각 기준 24일 오전 11시, 한국 시각 오후 6시 드뷔시 극장(Salle Debussy)에서 공식 스크리닝을 통해 전 세계 최초 공개되고 같은 날 오후 9시 30분(한국 시각 25일 오전 4시 30분) 레드카펫, 25일 오전 11시에는 공식 포토콜을 진행한다. '화란'의 주인공 홍사빈은 물론 송중기, 김형서(비비), 김창훈 감독 등이 '화란' 공식 행사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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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아내를 향한 애정을 거침없이 드러낸 '사랑꾼' 송중기는 자신의 첫 칸영화제 레드카펫에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함께하며 더욱 뜻깊은 의미를 남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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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칸도 칸이지만 일단은 9개월 차 만삭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가 우선 순위라는 송중기. '사랑꾼' 송중기의 기승전 아내 사랑이 칸 레드카펫에서 어떤 모습으로 보여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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