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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마르카는 "나폴리는 두 가지의 길을 택할 수 있다. 첫번째는 티아고 모타와 같이 나폴리에서 성장할 수 있는 젊은 코치를 선임하는 것"이라며 "최고 수준의 지도자를 선임하는 것이 더 구체적이라고 생각한다. (안토니오)콘테, (율리안)나겔스만, 루이스 엔리케는 아마도 나폴리의 프로젝트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 스팔레티가 시작한 우승 사이클을 계속 이어갈 수 있는 지도자들의 존재는 나폴리의 다양한 보석들, 특히 김민재와 빅터 오시멘이 적어도 '다른 시즌' 해외 클럽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유도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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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나폴리 입단 첫 시즌 '폭풍 활약'을 펼치며 EPL 빅클럽의 구애를 한몸에 받고 있다. 잉글랜드 매체는 최근 맨유가 김민재 영입에 적극적이라고 보도했다. '이미 이적에 합의했다'는 '더 선'의 보도도 나왔다. 프랑스 매체는 파리생제르맹 역시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인다고 전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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