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주세프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의 다음 목표는 토트넘이다.
영국 언론 더선은 25일(이하 한국시각) '과르디올라 감독이 다음 시즌 목표를 밝혔다. 그의 모든 것은 토트넘에 관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시티 지휘봉을 잡고 또 한 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정상을 밟았다. 과정은 쉽지 않았다. 이번에도 토트넘이 그의 발목을 잡았다. 맨시티는 지난 2월 토트넘 원정 경기에서 0대1로 패했다. 사실 맨시티는 중요한 순간 번번이 토트넘 원정에서 고개를 숙였다. 지난 2019년 4월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에서 손흥민에 결승골을 내주며 0대1로 패했다. 맨시티는 8강 2차전에서도 손흥민에 또 골을 내주며 결국 도전을 마감했다. 맨시티는 이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줄곧 어려움을 겪었다.
더선은 '과르디올라 감독을 괴롭히는 것은 토트넘 원정이다. 그는 토트넘 원정에서 비참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최근 4차례 원정 경기에서 모두 패했다. 득점도 하지 못했다'고 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토트넘 원정에서 골을 넣고 싶다. 나는 토트넘을 물리치고 싶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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