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임지연이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호흡을 맞춘 정성일의 '여보' 호칭에 깜짝 놀랐다.
25일 아티스트컴퍼니 유튜브 채널에는 '24 Hours with Ji Yeon l 임지연과의 특별한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운동부터 스케줄까지, 임지연의 유쾌한 ON & OFF 일상이 담겼다.
"필라테스를 꾸준히 하지는 못했지만 시작한 지는 10년 정도 됐다"는 임지연은 필라테스 후 광고 촬영장으로 향했다.
특히 임지연은 이날 광고 촬영장에서 '더 글로리'에서 호흡을 맞춘 정성일과 재회를 하게 됐다. 그는 "너무 기대된다고 문자가 왔다. 아직도 저를 '여보'라고 부른다"면서 "가끔 깜짝 놀란다. 웬 남성이 여보 이렇게 문자가 와서 깜짝 놀랐는데 (드라마) 현장에서도 그렇게 부르려고 노력했다"며 웃었다. 이어 그는 "오랜만에 만난다. 그동안 다들 너무 바빴다"면서 "즐겁게 촬영을 할 생각이다"며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다.
이후 드디어 고대하던 연진이와 하도영의 만남. 여전한 호흡을 자랑하며 광고 촬영 후 재회 기념 인증샷을 찍으며 추억을 저장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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