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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KBO리그 순위 구도는 '3강'으로 점점 굳어지고 있다. 26일 기준으로 LG 트윈스가 승률 0.659로 1위, SSG 랜더스가 LG에 1경기 차 2위다. 뒤이어 롯데 자이언츠가 3위를 유지 중이다. 롯데와 SSG의 경기 차도 1경기 차에 불과하다. 4위권과 3위 롯데의 격차는 4경기 차 정도로 아직은 여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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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염경엽 감독도 마찬가지. 염경엽 감독 역시 "지금 순위는 중요하지 않다. 최소 8월은 돼야 어느정도 순위를 알 수 있다"고 이야기 했다. LG는 현재 부상 이탈 자원들이 있어 6월 중순 이후로 완전체 전력을 꿈꾸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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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때가 아니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전반기 순위 경쟁이 결국 마지막까지 이어질 확률이 가장 큰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지난해 SSG가 통합 우승에 성공한 가장 궁극적인 힘도 시즌 초반 연승을 연달아 달리면서 발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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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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