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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로마, 인터밀란,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등을 이끌었던 스팔레티 감독은 지난 2021년 7월 나폴리 지휘봉을 잡았다. 2019년부터 야인으로 지냈던 스팔레티 감독은 나폴리에서 그간 쌓은 내공을 폭발시켰다. 부임 첫 해부터 빠르게 팀을 바꾼 스팔레티 감독은 나폴리를 3위로 올렸다. 유럽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거머쥐었다. 올 시즌을 앞두고 대대적인 리빌딩을 단행했다. 로렌조 인시녜, 파비안 루이스, 칼리두 쿨리발리 등 레전드들을 떠나 보냈다. 우려가 있었지만, 스팔레티 감독은 김민재를 비롯해 흐비차 크라바츠헬리아, 잠보 앙귀사 등을 영입해 더욱 역동적인 팀으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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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는 현재 스팔레티 감독의 후임을 찾고 있는 상황이다. 안토니오 콘테 전 토트넘 감독이 유력한 상황이다. 나폴리는 아울러 김민재의 대체자도 찾고 있다. 현재로서는 쉽지 않은 미션이다. 팀의 기둥, 그것도 둘이나 이탈이 유력한 나폴리는 다음 시즌 힘겨운 시즌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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