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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폭행이 있었던 7년 전 민정이를 8명의 아이들에게서 피신시키기에 급급했다. 이제와서 알게 된 무리의 총 인원은 19명이었다. 가해자 아이들은 예전에 민정이 동생들을 상대로 위협한 것처럼 지금까지도 민정이의 목숨과도 같은 아들과 남편을 두 협박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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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고딩엄빠3'에 출연한 이유가 과거에서 벗어나기 위함이었는데 아직도 여전히 2차 가해가 진행 중이다. 가해자들의 입에 아이와 민정이 남편이 오르내린다는 게 피해자인 민정이에게는 새로운 위협이라는 것도 이번에 알게 됐다. 여기에서 멈추게 하지 않으면 미래형일 수도 있겠다는 불안이 엄습했다. 지금이라도 가해자 부모들은 아이들을 설득해 민정이 앞에서 사죄하도록 권유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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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은 철저한 계획형으로 아들을 완벽 케어하면서도 꼼꼼하게 집안 살림을 하고 자기 계발까지 해내는 모습으로 박수를 받았다. 그러나 학폭 피해 트라우마로 해리성 장애(다중인격) 진단을 받아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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