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오기노 감독은 화려한 커리어를 자랑한다. 현역시절 두 차례 올림픽(1992년, 2008년)에 출전했으며, 세계선수권엣 3회(1990년, 1998년, 2006년)에 출전했다. 2010년 은퇴 후 산토리 선버즈 지휘봉을 잡고 세 시즌 간 팀을 이끌었다. 2017년 다시 산토리 감독으로 부임해 3시즌을 맡아 팀의 상위권 도약에 일조했다. 현역 시절엔 일본 대표팀 소속으로 한-일전에 다수 참가했으며, 한국 선수와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등 국내 배구에 대한 이해가 높은 지도자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오기노 감독은 "OK금융그룹 배구단과 함께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어 기쁘다. OK금융그룹 배구단이 다시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한국 배구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고 친근한 면이 있다"며 "팀 운영에는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팀의 기둥이 되는 수비를 강화해 모든 공격 채널을 활용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 고 지향점을 밝혔다.
Advertisement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4.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