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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재재는 "저는 최근에 퇴사한 태사자 아니고 '퇴사자'다. 퇴사자 인 더 하우스"라며 유쾌하게 자신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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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자' 재재 앞으로는 퇴사를 꿈꾸거나 퇴사를 앞둔 직장인 청취자들의 사연들이 쏟아졌다. 퇴사 후 공인중개사 준비를 하고 있다는 청취자에게 재재는 "잘하셨다. 일단 퇴사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며 "퇴사는 일단 하는 것이다. 퇴사를 안 하면 지지부진, 다음 스텝을 준비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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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도 "재재가 연예인으로 첫 걸음을 뗐다. '유퀴즈'에서는 아침에 욕하면서 일어난다 했는데 이제는 '두시의 데이트'로 아침을 상쾌하게 맞이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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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장비를 들고 밖으로 나가 인터뷰를 시도하는 재재의 모습에 청취자들은 "취업사기 아니냐", "첫 방송부터 사람을 밖으로 보내냐", "MBC 독하다" 등의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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