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오은영 리포트' 촬영때마다 지옥을 경험하고 있다."
박지면 MBC 아나운서가 31일 방송하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박 아나운서는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을 촬영할 때마다 지옥을 경험하고 있다"라고 전하며 오은영 때문에 심쿵했던 일화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뉴스보다 예능 출연에 진심인 '방송야망러' 박 아나운서는 "MBC에 입사하기 전부터 '라디오스타' 출연에 집착했었다"라고 고백하며 방송 야망을 불태운다. 이어 그는 MC 김구라와의 반전(?) 인연을 공개해 출연진들을 깜놀하게 만든다.
또 박아나운서는 MBC를 넘어 타 방송국까지 진출했다면서 '욕망러'다운 행보를 자랑했다. 특히 그는 방송 도중에 나왔던 욕설 덕분(?)에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고 털어놨다.
그는 자신이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 대한 비하인드를 대방출한다. 먼저 그는 '피의 게임2'에서 함께 출연한 덱스 덕분에 주가를 올리고 있다고 말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아나운서는 지난 2017년 MBC 아나운서국에 입사해 서바이벌 예능 '피의 게임' 시리즈, '오은영 리포트', '장미의 전쟁', 그리고 '생방송 오늘 저녁' 등에 출연,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자신의 얼굴을 각인시키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차라리 없는게 낫다? 절반이 '교체' 고민중 → 기회는 단 1번! 외인 1호 나왔는데…'실망감 절절' 아쿼는 잠잠한 이유
- 2.스쿠발 미친 회복력! 수술 2주 만에 불펜 복귀…5977억 대박 꿈 때문?
- 3.'참사, 무득점, 연패' 손흥민+LAFC 파워랭킹 대폭락 '6위'→"하락세 너무 빨라, 재앙...SON 무득점 우려스러워"
- 4.[속보]남북응원단과 분명한 선 그은 北 내고향 감독 "3000명 응원? 우린 경기하러 왔을뿐...감독이 생각할 일 아냐"[亞여자챔피언스리그 기자회견 현장]
- 5.'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PGMO 오피셜! 맨유 골, 핸드볼 오심 인정→노팅엄에 해명…도둑맞은 승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