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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삼성 임직원의 '일상의 기부'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나눔 키오스크 기부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나눔 키오스크는 사업장 곳곳에 설치돼 임직원의 손쉬운 기부를 돕는 기기로, 사원증을 대면 매회 1000원씩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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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까지 집계된 모금액은 총 2억3000만원으로, 월평균 모금액(8500만원)의 2.7배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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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키오스크는 2015년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에 처음 만들어졌다. 삼성전자는 현재 국내 35대, 해외 24대 등 총 59대의 나눔 키오스크를 운영하고 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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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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