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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무대를 위해 한 달 전부터 땀 흘려 준비한 멤버들의 노력과 열정도 화면에 고스란히 담긴다. 이효리는 20년 전 함께했던 댄스 크루 나나스쿨과 감동의 재회 현장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 특히 이효리와 동시대 활동한 어린 댄서가 어느덧 학부모가 된 모습으로, 다시 예전의 그 무대를 위해 이효리와 함께 열정을 불태우는 장면이 가슴 깊은 여운을 남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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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해군사관학교 깜짝 게릴라 공연을 마친 뒤 진해군항제의 백미 군악의장 페스티벌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이야기꽃을 피운다. 엄정화의 '초대' 무대 도전을 예고했던 보아는 "최대한 원곡 느낌을 살리려고 한다. 노래를 하기로 하고 나서 들어봤는데 자꾸 정화 언니에게서 (박)진영이 오빠가 느껴진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초대'는 프로듀서 박진영이 작업한 곡으로 이효리는 "진영이 오빠가 곡 진짜 잘 쓴다"라고 이야기를 보태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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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활동 당시 즐겨 들었던 노래로 주제가 옮겨 가고, 멤버들이 직접 자신만의 힐링곡과 아티스트를 꼽아 눈길을 끌 예정이다. 댄스 가수들이었던 멤버들은 발라드에서 주로 힐링을 얻었다는 반전 고백과 함께 각자의 추억을 쏟아낸다. 서로가 꼽은 아티스트에 세대차이를 느끼면서도, 때로는 세대를 넘나드는 공감으로 눈길을 끌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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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회 방송에서는 군악의장 페스티벌 폐막식 무대에 이어 여수, 광양으로 향하는 여정이 펼쳐진다. 멤버들의 진솔한 토크가 무대 못지 않은 묵직한 감동과 재미를 함께 선사할 예정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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