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송중기가 명품 슈트를 입고 사랑을 표현했다.
지난 30일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은 공식 SNS를 통해 새 앰버서더인 송중기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송중기는 해당 브랜드의 슈트를 입고 제76회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 참석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송중기는 슈트 차림으로 댄디한 매력을 발산하며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어보여 시선을 모은다. 특히 송중기의 왼손 약지에는 결혼반지가 선명하게 빛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인터뷰에서 송중기는 "레드카펫에서 팬들을 빨리 만나고 싶다. 엄청 기쁘다. 이 수트는 나에게 자신감을 준다. 나는 이 순간을 사랑한다. 칸을 사랑한다"고 말했다.
한편 송중기는 영화 '화란'으로 데뷔 15년 만에 처음으로 칸에 입성했다. 송중기가 열연을 펼친 영화 '화란'이 제76회 칸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공식 초청된 것. '화란'은 지옥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년 연규(홍사빈 분)가 조직의 중간 보스 치건(송중기 분)을 만나 위태로운 세계에 함께 하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느와르 영화로, 치건 역을 맡은 송중기는 그동안 보지 못했던 강렬한 캐릭터로 새로운 파격 변신을 예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 1월 팬카페를 통해 한 살 연상의 영국 배우 출신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의 혼인신고 및 임신 소식을 발표했다. 케이티는 출산을 앞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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