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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12' 중 투수는 선발, 중간, 마무리 3명으로 구분해 선발한다. 포수와 지명타자, 1루수, 2루수, 3루수, 유격수 부문은 각 1명, 외야수 부문은 3명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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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에서 운영하는 신한SOL(쏠)앱 그리고 KBO 홈페이지와 KBO 공식 앱을 통해서도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약 3주간 치러지는 팬 투표의 70%와 KBO 리그 선수단이 직접 참가하는 투표 30%의 비율을 합산하여 최종 베스트12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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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최다 득표 1위에 오른 양현종(KIA)은 올 시즌도 나눔 팀 선발 투수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역대 2시즌 연속 올스타전 팬 최다득표를 차지한 선수는 1985, 1986시즌 김봉연(해태), 1990, 1991시즌 이만수(삼성), 1992, 1993시즌 한대화(해태), 1997-1998시즌 양준혁(삼성) 등 총 4명. 양현종이 또 한 번 최다득표 선수로 선정될 경우 다섯 번째 선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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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는 2007시즌을 시작으로 총 11차례, 김현수는 2009시즌을 시작으로 9차례 선정된 이번 후보들 중 베스트12 선정 횟수가 가장 많은 두 명이다.
한편, 이번 2023 올스타전을 앞두고 나눔, 드림 팀의 색상을 기존 빨강, 파랑에서 보라, 노랑으로 변경했다. 나눔은 치유를 상징하는 색인 보라, 드림은 희망을 의미하는 노랑을 사용하기로 했다. 올스타전 엠블럼에도 변경된 색상이 적용되었으며 팀 로고 디자인은 부산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이라는 의미에 맞게 부산의 상징인 광안대교의 풍경 특징을 살렸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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