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혜리가 동생들의 확인 못한 메시지 수에 화들짝 놀랐다.
1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진실과 거짓말이 공존하는 마지막 아침 식사 | 혜미리예채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혜미리예채파로 함께하는 마지막 아침 식사 모습이 담겼다. 미연은 "시즌2는 서울에서 했으면 좋겠다. 매일 볼 수 있다"고 하자, 혜리는 "그래도 안 볼 거 아니냐"고 했다. 이에 파트리샤는 "나도 본다"고 하자, 멤버들은 "너는 친구들이랑만 놀지 않냐", "메시지 답장도 안 해주지 않냐"고 했다. 그러자 파트리샤는 "메시지가 한번 많이 밀리면 못 본다"고 하자 이후 대화의 주제는 '읽씹과 안 읽씹'으로 이어졌다.
혜리는 "메시지가 왜 밀리냐"며 이해를 하지 못했고, 이어 "나 157개", "183개", "114개"라면서 동생들의 밀려있는 메시지에 놀랐다. 혜리는 "난 하루에 한 개도 안 올 때 있다"면서 내친김에 핸드폰을 확인, "진심이냐. 난 4개"라고 했다. 혜리는 "메시지 1 떠 있는 거 안 거슬리냐. 난 절대. 너무 거슬린다. 다 읽어야한다"고 했다.
이어 '안 읽씹'파 리정은 "읽씹이면 진짜 기분 나쁘다"고 하자, '읽씹'파 최예나는 "그건 예의가 없는거다"고 했다. 그때 혜리는 "단체방에 '리샤 오늘 옷 뭐 입어?'라고 했는데 씹혔다"고 했고, 파트리샤는 "미안하다"고 사과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지난 3월 첫 방송된 '혜미리예채파'는 외딴 산골에서 안락한 정착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혜미리예채파의 복작복작 살림살이를 담아낸 예능 프로그램이다.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부터 (여자)아이들 미연, 리정, 최예나, 르세라핌 김채원, 파트리샤 등 신선한 MZ 세대 조합으로 멤버들이 구성됐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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