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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5월은 임찬규(4경기 4승 평균자책점 1.13)와 박동원(타율 3할3푼3리 9홈런 25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184)으로 요약된다. 타격은 팀 타율-OPS 모두 전체 1위였고, 팀 평균자책점은 KIA 타이거즈와 롯데에 이어 3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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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만난 염경엽 LG 감독은 6월의 목표로 보다 탄탄한 전력을 채우는 것을 꼽았다. 두 베테랑 타자의 부활과 4선발, 불펜의 강화다.
"사실 6월 목표는 +6 정도였는데 4승을 더 올렸다. 4월에 못한 걸 채웠다고 보면 되고, 특히 홍창기 박동원이 정말 잘해줬다. 이제 키플레이어라고 할 수 있는 오지환과 김현수가 얼마나 살아나주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다."
염 감독은 "특히 새로운 승리조, 함덕주 유영찬 박명근이 있다. 정우영도 자기 밸런스를 찾았다. 6월이 기대될 수밖에 없다"면서 "이제 0에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한경기 한경기 쌓아올려야한다"고 강조했다.
잠실=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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