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웸블리(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레드와 블루. 웸블리는 정확히 양분됐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웸블리는 달아오르고 있다.
경기장 앞 웸블리파크역. 메트로폴리탄 라인과 쥬빌리라인이 모이는 지점에 웸블리가 있다. 이미 경기 시작 몇 시간 전부터 양 팀의 팬들은 경기장 가는 길인 올림픽 웨이를 가득 메웠다. 웸블리로 향하며 노래를 부르고 응원 구호를 외쳤다. 동시에 서로를 향해 야유를 퍼붓기도 했다.
축제이자 전쟁이었다. FA컵 역사상 처음 열리는 맨체스터 더비였다. 여기까지 오는 일이 흔한 것이 아니었다. 서로 우승을 자신했다.
양 팀은 최고의 선수단을 구성했다. 맨시티는 모레노, 워커, 디아스, 스톤스, 귄도안, 할란, 그릴리시, 로드리, 더 브라이너, 베르나르두, 아칸지를 선발로 내세웠다. 맨유는 데 헤아, 린델로스, 브루노, 래시포드, 에릭센, 프레드, 카세미루, 바란, 쇼, 산초, 완-비사카가 나선다.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허경환, '하의 실종' 대참사에 '놀뭐' 시청률 5.4% 돌파..."어떡할 거야!" 멘붕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블핑 리사, 속옷 훤히 비치는 파격 시스루...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