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콘셉트 잡은 키즈카페 생일파티에 특 수제 케이크까지.
에어로빅 강사 하고 졸업식 때 꽃 떼다가 팔던 현영이 키즈카페 불러 딸 생일파티를 해주는 일상으로 부러움을 샀다.
남다른 생활력으로 '80억 CEO'가 된 현영이 딸 다은양을 위해 키즈카페에서 생일파티를 마련했다. 특별 디자인된 수제 케이크에 구디백까지, 럭셔리 그 자체다. 다은양은 현재 유치원에서 고등학교 졸업때까지 학비만 6억원이 예상되는 송도 국제학교에 다니는 중.
현영은 최근 자신의 개인계정에 "사랑하는 다은이 생일파티. 이번 학년의 마지막을 반 친구들과 즐겁게 보냈습니다. 수영대회의 여운을 느끼고 싶다고해서 컨셉은 수영대회 ㅋㅋㅋㅋㅋ. 별탈없이 친구들과 잘 놀고 잘 먹고 ~~~ 얘들아 수고했어~~. 전 꿀 잠 모드로 취침할께요"라고 사진과 글을 올렸다.
한편 앞서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 현영은 부모님, 오빠 부부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 현영 오빠는 "막내가 열심히 살았다. 졸업식 때 꽃 떼다가 팔고"라며 막내 현영의 생활력을 언급했다. 현영도 "정수 시스템 판다고"라며 남다른 아르바이트 이력을 말했다.
이에 현영은 "부모님이 대학교 입학금만 내주시고 등록금을 알아서 하라고 하셨다. 단시간 고효율 아르바이트, 교육 비디오 파는 아르바이트도 하고 에어로빅 자격증 따서 강사 하다가 슈퍼모델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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