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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임영웅은 드디어 LA에서 머물 숙소에 도착했다. 이때 임영웅은 숙소로 들어가면서 신발을 벗으며 예의 바른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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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로 숙소를 잡지 않은 이유에 대해 임영웅은 "회사분들이랑 음식도 시켜먹고 술도 먹고 운동도 같이하고 오순도순 지내고 싶었다"라고 숙소를 고른 이유를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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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친 임영웅은 "런닝화랑 운동복을 좀 사야겠다"라며 쇼핑에 나섰다. 이때 오랜만에 NO마스크로 나선 임영웅은 감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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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리허설을 위해 공연장으로 향한 임영웅은 공연을 위해 5일 전에 입국했음을 이야기하며 "완전 적응을 했다. 근데 3일 전에 왔으면 애매했을 거 같다"라고 공연 준비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첫 해외 공연이 열리는 돌비씨어터에 도착한 임영웅은 "벌써 웅장한 느낌이 든다"라며 감격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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