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임영웅이 진심을 다해 콘서트를 준비했다.
3일 방송된 KBS2 임영웅의 단독 리얼리티 예능 '마이 리틀 히어로'(MY LITTLE HERO)에서는 공연준비에 진심을 보인 임영웅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영웅은 드디어 LA에서 머물 숙소에 도착했다. 이때 임영웅은 숙소로 들어가면서 신발을 벗으며 예의 바른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임영웅은 커다란 테라스와 수영장이 보이는 마음에 드는 방을 발견하고 "좋다"를 연발했다.
호텔로 숙소를 잡지 않은 이유에 대해 임영웅은 "회사분들이랑 음식도 시켜먹고 술도 먹고 운동도 같이하고 오순도순 지내고 싶었다"라고 숙소를 고른 이유를 이야기했다.
콘서트 전 짧은 휴식에 쇼핑을 하러 나간 임영웅은 한식을 먹으러 갔고 "어딜가나 한식은 먹는 것 같다"라며 한식러버의 모습을 보였다.
식사를 마친 임영웅은 "런닝화랑 운동복을 좀 사야겠다"라며 쇼핑에 나섰다. 이때 오랜만에 NO마스크로 나선 임영웅은 감격했다.
콘서트를 앞두고 혼자 시간을 보낸 임영웅은 "혼자 흥얼거려보고 무대를 어떻게 할 지 생각을 한다. 그래서 혼자 시간을 보내는 편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드디어 리허설을 위해 공연장으로 향한 임영웅은 공연을 위해 5일 전에 입국했음을 이야기하며 "완전 적응을 했다. 근데 3일 전에 왔으면 애매했을 거 같다"라고 공연 준비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임영웅은 "영국에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손흥민을 만났다. 근데 다음날이 경기였다. 말이 안되는 거다. 진짜 존경스럽다"라고 말했다. 또 임영웅은 "그때 비행기 기장님이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국민들에게 감동을 주셨다'라며 장문의 손편지로 사인을 부탁해 감동을 사인을 해서 드렸다. 근데 뒷장을 보니까 손흥민 선수에게도 똑같은 장문의 편지가 있었다"라고 비하인드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첫 해외 공연이 열리는 돌비씨어터에 도착한 임영웅은 "벌써 웅장한 느낌이 든다"라며 감격했다.
narusi@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최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본업 복귀'…연극 D-4 "극장서 만나요"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
허경환, 물놀이 중 바지찢김 '대참사'…유재석도 당황한 '역대급 노출 사고' -
공유·이동욱이 밝힌 '도깨비 10주년 여행' 비화…"김고은이 먼저 제안"
- 1.한화 허인서, 추격의 스리런포 쾅!…시즌 12호→1점차 살얼음 승부로 만들었다 [잠실 현장]
- 2.그 가을, 삼성을 떨게한 몰아치기 달인의 귀환, 데뷔 첫 3연타석 홈런+전의산과 백투백
- 3.하늘이 독일을 돕는다..."에너지 고갈" 선언했던 클롭, 獨 대표팀 제안 들어오자 '오피셜' 공식 선언 "완충 상태다!", 부임 의지 확실
- 4."살해 협박 시달리며 극도로 힘든 시간" 스페인까지 주목한 韓 축구, 홍명보 감독 출국에 "안전 우려까지 제기"
- 5.이런 '월클' 선수 또 없습니다...역사적인 첫 16강 진출에도 패배팀 먼저 챙겼다, '손흥민 동갑내기' 살라 "먼저 다가가서 위로의 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