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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레 화두가 배준호로 이어졌다. 김은중호는 U-20 월드컵 8강에 올랐다. 대전의 핵심 공격수 배준호는 에콰도르와의 16강에서 1골-1도움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이 감독은 "성적이 더 나야, 선수도, 김은중 감독도 좋다"며 "대표팀에 갔기 때문에 내 제자가 아니라 김 감독 제자다(웃음). 워낙 능력이 좋은 선수다. 처음에 허벅지를 다쳐서 걱정을 했는데, 복귀한 첫 경기에서 확실히 몸이 좋지 않은게 느껴졌다. 하지만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 배준호가 팀을 한단계 더 높이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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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나고 있는 마사, 레안드로와 달리 부진한 티아고에 대해서는 "우리도 인지하고 있다. 우리가 크로스가 많지 않아서, 이제 그 부분을 훈련하고 있는만큼 나아지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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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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