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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일찌감치 마운트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첼시와의 줄다리기가 쉽지 않을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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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첼시는 여전히 마운트를 잃고 싶지 않다는 입장이다.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도 잔류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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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첼시의 바람이 현실이 될지는 미지수다. 마운트는 최소 3차례의 계약 연장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마지막 제안은 계약 기간 단 1년 연장에 구단 최고 연봉 보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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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만파운드를 받게 되면 맨유에서도 잉글랜드 국가대표로는 최고액이다. 또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24만파운드보다 1만파운드 더 높고, 20만파운드의 마커스 래시포드, 안토니보다 더 많은 연봉을 받게 된다.
그러나 맨유 뿐만 아니라 리버풀, 아스널, 바이에른 뮌헨 등도 마운트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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