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세컨 하우스' 최수종이 아내 하희라를 향한 갑작스러운 고백으로 설렘을 안긴다.
8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세컨 하우스2'에서는 최수종과 하희라 부부 만큼 달달한 빈집을 만난다.
보다 나은 세컨 하우스를 짓기 위해 빈집을 둘러보던 최수종과 하희라는 자신들과 꼭 닮은 빈집을 발견하게 된다. 이 빈집은 수라부부 못지않은 사랑꾼 면모를 지닌 할아버지의 특별한 사연이 담긴 집이라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최수종은 하희라가 집을 꼼꼼히 보느라 결정을 못했다는 말에 "꼼꼼히는 나만 봐요"라며 설레는 멘트를 날리는 등 분위기를 순식간에 핑크빛으로 물들인다.
또한 수라부부는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이제까지 본 집에 비해 가장 괜찮아 보이는 집을 발견한다. 집을 둘러본 두 사람은 외관뿐만 아니라 내부까지도 마음에 들어 하지만 이 집에 숨은 반전이 두 사람을 난감하게 만든다고.
이야기를 나누던 그때, 의문의 남성이 수라부부를 향해 돌진하는 돌발상황이 벌어진다. 최수종과 하희라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함을 감추지 못하는데. 갑작스럽게 두 사람에게 들이닥친 이 남자의 정체는 무엇일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S2 '세컨 하우스2'는 8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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