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A급 장영란' 장영란이 폰게임을 하고 싶어하는 아들을 단호하게 훈육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서는 '장영란이 애들 혼내면서 가르치는 이것은?'이라는 제목의 숏츠 영상이 게재됐다.
장영란 한창 부부는 자녀들에게 금,토,일 폰게임을 할 수 있는 요일을 정해줬는데 아이들은 이날도 게임을 하고 싶어했다. 결국 혼난 아들 준우. 준우는 "엄마 죄송해요 다시는 안 그럴게요"라고 사과했고 장영란은 "적당히 해야지. 끝까지 게임하려고"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에 한창은 가족회의를 하자고 했고 "앞으로 금요일 게임 금지다. 동의하시냐"고 물었다. 이에 아이들은 거부하며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장영란은 "그럼 엄마를 설득해봐"라고 했고 준우는 "왜냐면 게임은 쉬는 거잖아요"라고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장영란은 "쉬는 건 그냥 쉬어도 되는데 굳이 게임을 왜 하고 쉬어요?"라고 반박했고 한창도 "아빠처럼 낮잠 자도 되고 책 봐도 되는데"라고 거들었다.
장영란은 "제가 만약에 지우 준우라면 이렇게 발표할 거 같다"며 "저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엄마아빠의 규칙에 따라 일주일에 세 번 혹은 두 번밖에 하지 않습니다. 엄마 아빠 저를 믿어주세요. 게임 하게 해주십쇼. 저는 꼭 훌륭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야무진 표정으로 말해 웃음을 안겼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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