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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부상이나 문제가 있어서가 아닌 예정됐던 휴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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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기 키움 감독은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홍 감독은 7일 "외국인 선수 5년 차면 이제 다른 팀에서도 전력 분석이 많이 됐을 것"이라며 "본인이 KBO리그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구속을 올린다든지 아니면 본인의 전략을 두 개 이상해야한다. 몇 년 동안 같은 패턴으로 하면 안 된다. 이 선수가 땅볼 유도형 투수인데 땅볼이 안나오고 정타가 나온다는 건 뭐가 문제점이 분명히 있다는 것인데 대비를 못하면 살아남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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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감독은 "원래 철저하게 준비하는 선수인 만큼, 준비 잘하기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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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요키시가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면서 외야수 박찬혁이 콜업됐다. 박찬혁은 올 시즌 24경기에서 타율 2할2푼2리를 기록한 뒤 지난달 25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퓨처스리그에서는 9경기에 나와 타율 1할9푼2리를 기록했다.
고척=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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