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최희가 스스로를 반성했다.
8일 최희는 "난 도대체 시간을 어떻게 쓰는 건지 왜 이리 정신이 없나"라 한탄했다.
이어 "시간 효율적 관리 폭망"이라며 오늘 하루종일 일 잘 풀리지 않아 괴로워 했다.
최희는 "자괴감 드는 하루"라는 자조섞인 말로 속상함과 허상함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최희는 2020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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