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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감독은 8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와의 시즌 8차전에 앞서 "첫 경기인 만큼 오랜만에 올라왔을 때 1,2회가 제일 어려울 것이다. 어려운 이닝만 넘어가면 그래도 어느 정도 좀 안정감이 생길 수 있으니 자기 공을 좀 던질 수 있을까 생각한다. 오랜만에 올라온 투수는 항상 1회에 어려움을 겪더라. 그 과정을 잘 순조롭게 넘겼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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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재는 지난해 16경기 66⅓이닝을 던지며 1군 경험을 쌓았다. 1승3패, 7.06의 평균자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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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퓨처스리그 5경기에서는 1승1패 , 3.4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최근 2경기 연속 6이닝을 소화했다. 뷰캐넌의 손등 통증으로 7일 콜업됐다. 과연 깜짝 호투로 위기의 삼성을 구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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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김지찬(2루) 피렐라(우) 김동엽(좌) 강민호(지) 오재일(1루) 김재성(포) 이재현(유) 윤정빈(중) 김재상(3루)으로 라인업을 짰다. 전날 9안타를 치고도 해결의 한방이 없어 0대4 완패를 당한 아쉬움을 풀어줄 지 관심을 모은다. NC 선발은 좌완 최성영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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