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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여행 첫날 숙소비를 내기로 한 '독박자' 김준호는 이날 자신이 예약한 달랏의 숙소로 멤버들을 안내한다. 20년 우정여행인 만큼 멤버들은 저마다 부푼 기대를 안고 숙소에 도착하지만, 잠시 후 모두는 망연자실한다. 급기야 장동민은 쓰고 있던 모자를 내동댕이친다. 그럼에도 김준호는 아랑곳 않고 "1박에 7500원인 도미토리 숙소다. 대박 아니야?"라며 '가성비 갑'임을 어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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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5인방은 "베트남에 왔으니 쌀국수를 먹으러 가자"며 로컬 맛집으로 향한다. 드디어 베트남에서의 첫 쌀국수를 영접한 김준호는 "(김)지민이한테 사진 보내줘야지~"라며 달달한 메시지를 보내 "사랑꾼이네"라는 멤버들의 찐 부러움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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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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