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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는 대세 예능 MC로 거듭나고 있는 이용진, 최시원, 조세호, 주우재, 유병재와 함께 매주 새로운 스페셜 게스트가 자신의 '안하던 짓'을 공개하고 이를 다채로운 구성의 토크와 버라이어티로 풀어내는 예능프로그램이다. 스튜디오 토크와 다채로운 구성의 버라이어티가 만나 '안하던 짓'만의 예측불가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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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MC진 섭외 배경에 대해 "다섯 분의 과학적인 케미를 조합하기보다는, 제가 좋아하고 보고 싶은 분들로 모셨다. 사전에 미팅했을 때 예능인 출신은 아니지만, 예능에 진심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함께 하면 재밌을 것 같더라. MC들도 궁금한 분들이었으면 했는데, 시원 씨나 우재 씨도 너무 궁금한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유병재는 "어떻게 나뉘어도 팀이 나뉜다. 미남과 추남, 장신과 단신 등이 나뉘더라. 총 네 번 정도 녹화를 했는데 누가 센터냐는 과정이 있었는데 지금 체감으로는 얼추 정리가 됐다. 예민한 문제일 수 있지만, 결과는 방송 통해 확인해 주셨으면 한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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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게스트가 나올지에도 관심이 높다. 이민재 PD는 "첫 회는 추성훈 씨, 2회는 전현무 씨, 3회 박미선 씨, 4회 문세윤 씨가 나온다. 어떤 게스트가 나와도 재미를 위해 함께 달려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평균적으로 높은 웃음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또 조세호는 "저 스스로 녹화가 기다려진다. 너무 설레고, 소풍 가는 느낌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저희 다섯 명의 케미를 통해 주말 저녁 재밌게 보내셨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했고, 이용진은 "깊게 생각하지 않아도 웃음을 향해 달려가는 포인트가 많다. 그게 전체적인 흐름인 것 같아 기분이 좋더라. 웃음에만 초점 맞출 수 있는 구성이나 멤버들 케미나 이런 환경이 좋았다. 정말로 일요일 늦은 시간대지만, 큰 웃음 가지고 월요일 전에 주무실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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