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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대 밖이었다. 그는 두 시즌 반동안 91경기에 출전해 10골에 그쳤다. 조제 무리뉴 전 감독은 은돔벨레에 대해 "엄청난 재능을 가진 선수"라고 평가했지만 "팀이 더 중요하다"며 선발 투입을 꺼렸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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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돔벨레는 이번 여름 토트넘으로 다시 돌아온다. 한데 청신호가 곳곳에서 켜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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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출신의 제이미 오하라는 "좋은 감독 선임이다. 그는 셀틱에서 트레블을 달성했고, 어디를 가든 성공적이었다"며 "토트넘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흥미진진하다. 토트넘은 콘테와 무리뉴 같은 이름값 높은 감독과 함께했지만 둘다 수비 축구였다. 그들은 세계적인 지도자지만 토트넘 방식은 아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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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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