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게임 시작에 앞서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는 멤버들. 홍진경은 "오늘만큼은 해보자고"라며 지난 기억을 떠올렸고, 지난 '수저게임'의 지배자였던 주우재는 "드라마를 만들어 드리겠습니다"라며 "오늘 뇌가 너무 잘 돈다"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꼴등하면 소고기 쏠게"라며 공약을 내 건 홍진경을 필두로 각자 의지를 다지며 게임에 돌입했다. 방 선점에 있어서 홍진경은 뛰어난 촉을 과시하며 금수저 방에 입장해 함박 미소를 지었다. 넓어진 평수, 고급 샹들리제, 안마의자, 각종 자격증과 상패가 즐비한 금수저 방은 즐길거리가 가득했다. 조세호는 "나쁘지 않아"를 외치며 은수저 방으로 입장, 동수저 우영은 간이침대도 감지덕지라며 만족했다. 흙수저 주우재와 무수저 김숙은 학자금 대출로 각각 동전 2개와 5개를 빚진 채 게임을 시작했다.
Advertisement
동전 10개로 신분 상승의 계기를 마련한 흙수저 주우재는 회심의 수저 재배치권을 발동해 모두를 멘붕에 빠뜨렸다. 금수저 방에서 기쁨의 금수저 댄스를 추는 주우재와 새로운 은수저가 됐지만 동전은 1개밖에 없는 우영, 금수저에서 나락으로 떨어진 무수저방에 대출까지 생긴 홍진경, 무수저에서 동수저 방으로 이동해 동전 4개가 생긴 김숙까지 멤버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우영은 스탭 3인방을 웃기면 승리하는 웃음치료에 성공하고, 우재를 향한 복수를 꿈꾸는 흙수저 조세호는 지압 슬리퍼 줄넘기를 시작하며 고통에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이미 대출이 있는 무수저 방에 입성한 홍진경은 수저 재배치권을 위해 연이어 대출을 사용하며 한시도 쉬지 않지만 제자리걸음이라 안타까움을 더한다. 주우재는 "이런 삶이었어"라며 거만한 자세로 쉬었고, 홍진경은 동전을 얻기 위해 주우재에게 애절한 편지를 보내지만 주우재는 읽지 않고, 홍진경에게 보내는 노래로 홍진경을 서러움에 빠지게 한다.
Advertisement
광장타임 후 방으로 돌아온 홍진경이 어쩔수 없이 휴지 불기에 도전하는 사이 홍김복권 구매 알림이 울리고, 3개 숫자 선택에 그 어느 때보다 신중을 기하는 홍진경과 자신만만하게 3장의 복권을 구입하는 주우재. 1등은 투자금의 100배, 2등은 투자금의 5배를 받는 가운데 홍김복권 당첨 숫자 발표를 숨죽여 지켜보던 멤버들의 희비가 교차한다. 아깝게 숫자 하나를 틀린 주우재는 보너스 번호가 절묘하게 맞으면서 투자금의 5배를 돌려주는 2등에 당첨, '될놈될'의 정석으로 흙수저에서 복권당첨까지 수직 상승을 이루어내며 놀라움을 선사했다.
Advertisement
이에 각종 SNS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수저게임 하길래 저번보다 재밌을까 했는데 저번보다 재밌어", "왜케웃겨 홍진경 하드캐리", "홍김동전 오늘편 명작이세요. 밀도 왜케 높음", "오늘 회차 도파민 미쳤는데?", "홍김동전 오늘 폼 진심 요즘 예능 원탑", "월세 미쳤다. **머니보다 더하대", "제일 재밌어. 멤버들 진짜 열심히 한다", "이번주 보지말걸 다음주 어떻게 기다려", "엔딩끊는거 대박 오늘 존잼"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shy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노홍철, 약에 취한 사자 만졌나…'약물 학대' 의혹 번졌다[SC이슈] -
임형준, 이동휘·김의성 간 이간질 "둘이 안 맞아"…친분 과시→협찬 경쟁 진흙탕 싸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