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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 긴장감 속 고혹적인 눈빛과 신비한 아우라를 발산하는 지효의 매력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8월 새 프로모션의 주인공이 솔로로 출격할 지효임이 밝혀진 가운데 포스터 속 '킬링 미 굿'이라는 메시지는 또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나연에 이어 트와이스에서 두 번째로 솔로 데뷔를 하는 지효가 그룹 활동과는 과연 어떤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지 티저 포스터만으로도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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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일본 공연을 통해 'K팝 걸그룹 사상 최초 일본 스타디움 공연장 입성' 타이틀을 안았고, 4회에 걸친 스타디움 단독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고 약 22만 관객을 동원하며 막강한 글로벌 인기를 재입증했다. 21일 도쿄 마지막 공연 종료 직후 12월 16일과 17일 반테린 나고야돔, 12월 27일과 28일 후쿠오카 페이페이 돔에서 추가 공연 개최 소식을 알려 스타디움을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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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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