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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효자동 빌라촌에 거주 중이라고 밝힌 글쓴이 A씨는 "동네에 검은색 머스탱 5.0 한 대가 있다."며 "시동을 걸 때 냉간 배기음이 어마어마하다. 과장 하나 안 보태고 집이 울릴 정도"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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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가 올린 사진에는 이웃 주민이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항의 글과 차주로 추정되는 인물이 작성한 답변이 담겨 있었다. 이웃 주민은 차량의 번호판을 공개하고, 온라인 커뮤니티에 제보를 하겠다며 욕설과 함께 항의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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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머스탱 차주는 "욕은 좀 아닌 것 같다. 나도 순정차(개조하지 않은 차량)인 것 인증하고, 욕하신 거 어떻게든 찾아내서 사과 받겠다."라며 본인의 전화번호를 적어 놓고 전화를 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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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의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배기음 큰 것은 민폐다. 특히 밤과 새벽은 더하다.", "아무리 순정이라도 공동주택에서는 민폐다.", "이유불문 남에게 피해를 주면 안 된다. 비싸든 말든 소음 공해는 제발 하지 마라."라며 차주를 비판하는 목소리를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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