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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가 선발투수로 출격했다. 커쇼는 7이닝 동안 삼진 9개를 솎아내며 실점하지 않았다. 커쇼는 시즌 평균자책점도 3.25에서 2.95로 낮췄다. 시즌 13경기 8승 4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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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은 8대9, 8일은 6대8로 졌다. 공격력이 약한 신시내티를 상대로 마운드가 무너졌다. 예상치 못한 일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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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는 7회에도 등판했다. TJ 홉킨스와 호세 배레로, 커트 카살리를 삼자범퇴로 정리했다.
4회초에는 크리스 테일러가 솔로 홈런을 폭발했다. 제임스 아웃맨의 볼넷과 오스틴 반스의 2루타로 1점을 추가했다. 무키 베츠의 안타와 프리먼의 희생플라이가 이어지며 다저스는 6-0으로 달아났다.
6-0으로 앞선 8회부터는 테일러 스콧이 2이닝을 책임지며 불펜도 아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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