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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홍석천, 주호민의 포르투갈 아베이루 여행이 공개된다. 이들은 항구 도시 아베이루에서 다양한 경험을 즐긴다. 운하 앞 해산물 식당에서 식사를 즐긴 두 사람은 정어리 통조림 가게, 오부스 몰레스 가게, 줄무늬 마을 코스타노바를 여행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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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의 말에 주호민은 "누구랑 오고 싶냐"고 묻고, 홍석천은 곧바로 "손석구"라고 답한 뒤 "자리를 양보하시죠"라고 말한다. 이에 주호민은 "형, 손석구예요? 나예요?"라고 묻는 가운데 과연 홍석천은 누구를 선택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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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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