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튀르키예)=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라이언킹' 이동국이 보는 '괴물' 얼링 홀란은 어떨까.
이동국은 9일 오후(현지시각) 튀르키에 이스탄불에서 '스포츠조선'과 단독으로 만났다. 이동국이 이스탄불에 뜬 것은 바로 '게토레이 5v5 글로벌 파이널스 2023 이스탄불' 참가 때문이다.
이 대회는 청소년 아마추어 풋살 대회로 전세계 11개국에서 13개팀이 출전하며, 각 국에서 열린 '5v5 게토레이 풋살' 우승팀이 참가 자격을 획득했다. 한국 대회는 스포츠마케팅 기업 ㈜HNS가 주최하고 게토레이가 파트너, 스포츠조선이 미디어파트너로 참가해 매년 대회를 열고 있다. P4U FS는 지난해 우승팀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게토레이 앰버서더이기도 한 이동국은 '이동국 FC'로 꾸린 학생들과 함께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관심의 초점은 10일 열리는 유럽챔피언스리그(UCL) 결승이었다. 이동국은 '게토레이 앰버서더'로 결승전을 직관할 예정이다. 이동국에게 승리팀을 예상해달라고 부탁했다.
"아무래도 창과 방패의 대결일 것 같아요.
저는 항상 또 창 쪽에 많이 있었기 때문에 맨시티가 아마 우승컵을 들어올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홀란에 대한 평가도 부탁했다.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스트라이커답게 그의 답변은 시원시원해다.
"가장 날카로운 창이죠 홀란의 골을 기대하는 그런 팬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저 역시 트레블이라는 그런 역사적인 그런 순간을 그런 현장에 같이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합니다. 그런 생각으로 관전하러 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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