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프로야구 원년 이래 운영 주체도, 팀명도 바뀌지 않은 유이한 두 팀의 격돌. 라이언즈파크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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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는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가 맞대결을 펼친다. 롯데는 한현희, 삼성은 수아레즈가 선발로 출격했다.
이날 낮 12시 부로 2만4000석이 모두 매진됐다. 삼성 홈경기로는 4월 1일 NC 다이노스와의 정규시즌 개막전 이후 2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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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두 팀의 주말시리즈는 '클래식 씨리즈'로 진행중이다. 2016년부터 시작된 '영남 라이벌' 삼성과 롯데의 교류전이다. 유이한 '원년팀' 간의 레트로 컨셉 시리즈다.
대구=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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