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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은 삼 남매 백용희-백서현-백세은, 칠순의 친정어머니 이성애와 처음으로 함께 오키나와 가족 여행을, 올해 데뷔 5주년을 맞은 포레스텔라는 막내 고우림이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멤버 배두훈, 강형호, 조민규를 위해 경상북도 문경으로 떠난 보은 여행을 다녀와 안방극장에 웃음과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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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소유진은 "세은이가 애교가 많다"고 운을 뗀 뒤 "애교는 타고나는 게 있다. 세은이는 사진 한 장을 찍어도 그냥 찍지 않고 몸을 살짝 튼다. 타고난 게 남다르다"고 세은의 애교에 대해 언급한다. 여기에 "세은이의 애교 넘치는 모습을 보면 날 닮은 거 같기도 하다"고 덧붙여 막강 막내 백세은의 타고난 애교의 원천이 본인임을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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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스페셜 MC로 나선 '트로트 여신' 송가인이 아빠와의 다정한 부녀 케미를 언급한다. 송가인은 "평소에 애교가 있냐"고 묻는 질문에 "지금도 아빠 무릎에 앉고 아빠랑 뽀뽀한다"면서 "아빠한테 엄청 애교부리는 딸"이라고 아빠와의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며 평상시 부녀 관계에 대해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애교둥이 모녀 소유진과 백세은의 남다른 활약은 '걸환장' 21회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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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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