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최초' 별들이 다시 모인다.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오는 6월 27일 오후 2시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영광의 수상자들과 함께하는 핸드프린팅 행사를 개최한다.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에는 지난 2022년 7월에 열린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드라마부문 수상자 이정재, 김고은, 이학주, 김신록, 구교환, 정호연과 예능부문 수상자 김신영, 주현영이 참석한다.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수상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이들은 초대 수상자로서의 역사적 기록을 남기고, 수상 이후 행보를 되짚어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핸드프린팅 행사는 일반 관객들이 함께 자리해 스타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GV(관객과의 대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정재는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으로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할리우드 작품 출연을 알리며 글로벌 스타로 자리매김한 이정재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다시 한번 재현할 예정이다.
김고은은 영화 '은교'로 제33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한지 10년 만에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로 여우주연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데뷔 이후 꾸준하게 활동하며 대체불가 배우로 성장한 김고은은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 그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긴다.
웨이브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로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이학주는 선과 악을 넘나드는 연기로 대세 배우로 떠올랐다. 넷플릭스 '지옥'으로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여우조연상을 품에 안은 김신록은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연기력으로 최고의 활약을 보이고 있다. 수상 이후 1년간 이학주와 김신록은 디즈니+ '형사록2'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청룡시리즈어워즈가 낳은 최고의 조합을 감상할 수 있을 전망이다.
구교환은 넷플릭스 'D.P.'에서 행동은 예측되어도 마음은 예측되지 않는 변칙적인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남우상을 거머쥐었다.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을 통해 처음 연기에 도전한 정호연은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국내외를 끊임없이 누비고 있는 구교환과 정호연도 핸드프린팅 행사를 통해 재회할 예정이다.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넷플릭스 예능 '셀럽은 회의 중'으로 여자예능인상을 수상한 셀럽파이브를 대표해 김신영이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한다. 김신영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예능프로그램 MC부터 걸그룹, 라디오 DJ까지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에서 MZ세대의 현실을 반영한 캐릭터 표현으로 공감대를 형성하며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여자예능인상을 수상한 주현영은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다채로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 앞서 진행되는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수상자들의 핸드프린팅 행사는 초대 수상자로서의 역사적 기록을 남기고 관객들과 함께 수상 이후 궤적을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한편,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는 7월 19일 오후 8시 30분에 인천파라다이스시티에서 진행되며, KBS 2TV를 통해 생중계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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