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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나는 로드리에게 골을 허용했지만 빛났다. '괴물' 엘링 홀란드도 오나나에 막혀 골문을 여는데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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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케파 아리사발라가와 에두아르 멘디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멘디는 첼시와의 새로운 계약 조건에 동의하지 못하고 있다. 7200만파운드(약 1170억원)로 골키퍼 역대 최고 몸값을 자랑하고 있는 케파도 물음표가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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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밀란은 오나나의 이적료로 5500만파운드(약 890억원)을 요구하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은 오나나의 영입을 위해 두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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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올 시즌 임대로 친정팀인 인터 밀란으로 복귀했다. 루카쿠는 임대 연장을 바라고 있다.
루카쿠가 여의치 않을 경우 칼리두 쿨리발리 카드도 염두에 두고 있다. 쿨리발리는 이번 시즌 나폴리에서 첼시로 둥지를 옮겼지만 이름값을 못했다.
센터백인 그는 EPL에서 23경기 출전에 그쳤다. 쿨리발리의 이적료는 3300만파운드(약 535억원)였다.
카메룬 출신인 오나나는 어린 나이지만 A대표팀에서도 은퇴해 클럽에 헌신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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