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13일(한국시각) '2년 전에 에버턴을 떠났던 안첼로티 감독이 고등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를 이끌고 있는 안첼로티 감독은 법률 대리인을 통해 런던 고등법원의 상업 법원에 '일반 상업 계약 및 약정' 관련 소송을 제기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소송 형식을 놓고 볼 때 에버턴 재임시절 계약 내용과 관련된 돈 문제인 듯 하다. 에버턴이 안첼로티 감독에게 지급해야 할 금액을 충분히 주지 않아서 법정소송으로 전개된 상황으로 추측할 수 있다.
Advertisement
이런 상황에 대해 에버턴 팬들은 상당히 격분하고 있다. 안첼로티 감독이 2년 전 성적이 신통치 않은 에버턴을 일방적으로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부임한 일 때문이다. 에버턴은 2019년 12월에 안첼로티 감독을 선임하며 무려 4년 6개월의 장기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안첼로티는 불과 18개월 만인 2021년 6월에 에버턴과의 계약을 파기하고 떠난 뒤 곧바로 레알 마드리드의 지휘봉을 잡았다. 에버턴 팬들은 이 일에 관해 안첼로티 감독에게 뒤통수를 맞았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런데 돌연 안첼로티가 구단을 고소하자 더욱 격분한 것.
Advertisement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김광규, 조기 탈모 이유 밝혔다..."핀컬파마 후 머리 절반 날아가"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친모와 절연' 설움 많았나.."아이들에 '너희는 좋겠다' 말하게 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3.[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4."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5.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