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KGC 인삼공사가 지난 9일 대전시 대덕구 송촌동 일대에서 '지구 돌봄 플로킹' 캠페인을 펼쳤다.
스웨덴어 '줍다(Plocka)'와 영어 '걷다(Walking)'의 합성어인 '플로킹(Ploking)'은'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다'는 의미의 청결 캠페인으로, 연고지인 대전지역의 깨끗한 거리문화 만들기를 위해 추진됐다.
대전시 대덕구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펼쳐진 이번 행사는 평소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던 한송이를 비롯한 KGC인삼공사 전원이 참여해 약 2시간 동안 송촌동 먹자골목 일대의 환경 정화활동을 진행하는 것으로 이루어졌다.
선수들의 봉사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참석한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대전을 대표하는 KGC인삼공사 배구단이 이처럼 뜻깊은 행사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다가오는 시즌에는 저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경기장을 더 많이 찾을 것을 약속하겠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KGC 인삼공사 이종림 단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이 다소 제한적이었지만 앞으로는 연고지를 위한 좋은 봉사의 기회가 있다면 언제든지 동참하겠다"라고 화답하며 "차기 시즌에도 우리 배구단을 위해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는 당부의 말도 전했다.
KGC 인삼공사는 이번 대덕구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연고지역내에서 선수단이 참여하는 ESG활동을 다양하게 확대해 나갈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허경환, '하의 실종' 대참사에 '놀뭐' 시청률 5.4% 돌파..."어떡할 거야!" 멘붕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블핑 리사, 속옷 훤히 비치는 파격 시스루...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