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천하장사' 강호동을 겁먹게 한 인물의 정체가 밝혀진다.
내일(15일) 저녁 8시 10분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시즌2'(연출 조동원, 강경문)에서는 '이거 방탄관절이야~ 강철관절 만들기!'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최고의 관절을 보유한 몸신들의 특별 비법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허리 통증을 극복한 남자의 폴댄스 오프닝 쇼와 기괴한 관절 꺾기를 선보이는 역대급 등장으로 MC 강호동을 도망가게 한 올라운더 연체인간 몸신이 출연한다. 역대급 오프닝 무대에 크루들은 경악하며 줄행랑을 치기도 한다고 해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
특히 관절염 통증으로 고통받는 이들이 쉽고 간편하게 관리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된 이번 강철관절 만들기 편에서는 격한 싸움으로 유명한 주짓수 선수들이 주로 하는 허리 관절 보호 특급 비법, 쉽고 가벼운 댄스로 관절을 보호하는 '으르렁 관절 분리 체조' 비법을 전한다.
비법을 배운 우주소녀 다영은 "관절뿐만 아니라 확실히 코어에 힘이 많이 들어가 운동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고. 김민아는 몸신의 비법을 따라 한 후에 엄청난 변화를 보여 크루들의 시선을 집중시켰고 선수 시절 '용수철 허리'라는 수식어를 얻었던 강호동은 "몸신 비법을 배웠더니 허리 힘이 달라지는 것 같다"며 엄청난 효과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또 이날 신경외과 전문의 김일천은 뼈가 드러나는 관절 옷을 입고 나타나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리는가 하면 유쾌한 설명으로 차별화된 재미와 정보를 선사한다. 게다가 몸신의 고난이도 폴댄스 동작에 성공, 강호동은 물론 허경환도 "잘한다. '의방인(의사+방송인)'이 탄생했다"라고 놀랐다고 해 과연 어떤 동작일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군대마저 가지 못할 정도로 심했던 허리 관절 통증을 수술 없이 운동으로 극복한 비법과 선천적으로 유연한 관절을 관리하는 비법은 내일(15일) 저녁 8시 10분에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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