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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람 모두 현재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해있다. 김강민은 지난 5월 11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 도중 종아리 통증을 느꼈고, 이후 엔트리에서 말소된 후 한달이 넘게 재활 훈련에 매진해왔다. 큰 부상은 아니었지만 보다 완벽하게 상태를 회복한 후에 실전에 들어간다는 판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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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13일 퓨처스리그 경기에 처음 출전하며 시동을 걸었다. 13일 경기에서는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하지만 14일 경기에서는 홈런과 볼넷을 기록했다. 1회말 첫 타석에서 선두타자 김강민이 좌익수 플라이로 잡힌 이후 2번타자로 나서 KIA 투수 김건국을 상대로 2b2s에서 우익수 방면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비거리 110m. 퓨처스리그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했다. 3회 두번째 타석에서 볼넷을 얻어낸 추신수는 세번째 타석에서 스탠딩 삼진을 기록했고, 6회 수비를 앞두고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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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타격 부진으로 엔트리에서 말소된 한유섬에 이어 최근 하재훈도 손가락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며 완전체 전력에서 멀어진 상황. 베테랑이자 클럽하우스 리더인 김강민과 추신수가 건강한 몸 상태로 좋은 컨디션을 회복해 1군에 올라온다면, 팀 분위기 전체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게 된다. 김원형 감독은 "일단 건강하게 복귀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신중하게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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