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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시티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18위에 그치며 충격의 강등을 당하고 말았다. 팀 새판 짜기에 나설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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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스미스 감독과 함께 스콧 파커 전 풀럼 감독, 엔조 마레스카 웨스트햄 코치 등이 감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여기에 솔샤르 감독이 깜짝 후보로 떠올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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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방송 해설 등을 하며 축구와의 끈을 놓고 있지 않던 솔샤르 감독. 다시 기회가 찾아왔다. 레스터시티의 입장은 명확하다. 다시 팀을 프리미어리그로 올려달라는 것이다. 목표가 확고하니 거물급 지도자에게 기대를 걸 수밖에 없다. 문제는 솔샤르 감독이 챔피언십팀 지휘봉을 잡을 마음이 있느냐는 것이다. 본인의 가치 판단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야인' 생활을 오래 하고 싶지 않다면, 리그를 가리지 않고 현장에 돌아올 것이고 더 확실한 감독 커리어를 쌓고 싶다면 다른 기회를 기다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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