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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김민재를 품으면서 나폴리에 바이아웃에다 선수까지 내줄 수밖에 없는 협상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 마티노에 따르면,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 나폴리 회장은 센터백 빅토르 린델뢰프 또는 공격수 제이든 산초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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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상황도 좋지 않게 돌아가는 듯했다. 스스로 나가면 보상금 1000만파운드(약 164억원)를 받을 수 있는 '계륵' 해리 매과이어가 맨유에 잔류하고 싶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맨유에 남아 주전 경쟁에 뛰어 들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재와 맨유의 계약 합의는 쉽게 무산될 사안이 아니었다. 결국 김민재는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와 호흡을 맞출 잠재적 대안으로 평가받으며 2027년까지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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