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줬는데, 변화구 대처, 컨택트 능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격적인 타격 성향이 약점으로 돌아올 때가 많았다.
Advertisement
프로 8년차, 2군에서 출발했다. 시범경기에서 홈런없이 1할대 초반 타율에 그쳤다. 고만고만한 야수들이 몰려있는 외야에서, 이진영은 최우선 옵션이 아니었다. 한달 가까이 퓨처스리그에서 뛰다가 지난 4월 28일 1군에 올라왔다.
현 시점에서 타격감이 가장 좋은 타자를 중용하는 사령탑의 성향이 타순에 반영됐다. 한화는 공격력이 매우 떨어지는 팀이다. 주전급도 백업도 약하다. 타순을 고정해 안정을 찾는다면 좋겠지만, 그럴만한 상황이 아니다. 상황에 맞춰 최선의 조합을 찾고 있다.
Advertisement
13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 1번-좌익수로 나선 이진영은 6타석 2타수 1안타, 3볼넷, 1사구를 기록했다. 6타석 중 5번이나 출루해, 2득점을 올렸다. 선발투수 문동주가 3회를 버티지 못하고 무너지고, 아쉽게 경기를 내줬지만, 이진영은 자신의 역할을 100% 수행했다.
6월 10일 LG 트윈스전부터 3경기 연속 1번 출전. 이전까지 문현빈 정은원 등이 맡았던 타순이다. 이 세 경기에서 이진영은 16타석 7타수 2안타, 3타점, 5득점, 6볼넷, 1사구, 삼진 2개를 기록했다. 출루율 5할6푼3리.
지난 해 240타석에서 볼넷이 17개였는데, 올해는 106타석에서 15볼넷을 골랐다. 시즌 출루율이 3할5푼6리까지 올라갔다.
이진영은 지난 6월 4일 대전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그랜드슬램을 쏘아올렸다. 6-5로 쫓기던 5회말 2사 만루에서, 대타로 나서 개인 첫 만루홈런을 터트렸다. 1만2000명 만원관중이 뜨겁게 환호했다.
타격감이 떨어져 특타를 했는데 만루홈런이 나왔다. 자신감을 얻기 위해 특타를 했다. 그는 "감
2022년 이진영과 2023년 이진영, 다른 선수가 같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팔이피플 논란' 홍현희, 유재석이 챙겼다…설 선물 인증 "선배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