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맨유가 메이슨 마운트(첼시) 영입전에서 거절을 당했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15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올 여름 마운트 영입을 위해 4000만 파운드를 입찰했다. 하지만 첼시는 더 높은 금액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올 여름 스쿼드 보강에 나선다. 맨유는 '첼시 유스 출신' 마운트 영입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운트는 2023~2024시즌을 끝으로 첼시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데일리스타는 '맨유는 마운트 영입을 위해 첫 번째 구체적인 제안을 했다. 하지만 맨유가 제시한 4000만 파운드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텔레그래프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는 첼시가 요구하는 것과는 다소 거리가 먼 접근 방식이다. 하지만 여전히 마운트 영입에 자신이 있다. 첼시가 자유계약(FA)으로 마운트를 내보내는 것보다는 판매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다. 맨유가 더 많은 금액을 제안할지는 미지수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첼시 신임 감독은 마운트 잔류를 원하고 있다. 하지만 마운트는 이미 1년 연장 제안을 거절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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