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이 가수 겸 배우 손담비와 결혼한 후 달라진 점을 언급했다.
15일 손담비의 채널 '담비손'에는 '골린이 탈출을 위해! 담비의 골프 브이로그 2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손담비는 이규혁과 아침 일찍 골프장을 찾았다. 손담비는 이규혁이 각오를 묻자 "공을 맞히는데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골프는 뜻대로 되지 않았고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라며 시무룩했다. 이규혁은 "몸에 힘이 들어가 있다. 손목을 좀 더 편안하게 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이규혁은 "내가 지금 하루 동안 쫓아다녔다"라며 외조를 언급했고, 손담비는 "감사하다. 역시 남편밖에 없다. 담비는 결혼 잘했다~"라며 화답했다. 이규혁은 "담비랑 같이 있으니 이미지가 좋아지고 있다. 자상한 남편이 되고 있다"라며 흐뭇해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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