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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훈훈한 외모, 아내를 향한 다정함, 요리에 진심인 모습, 심지어 동대표DNA까지 꼭 빼닮은 류수영의'멋진' 아버지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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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 아버지의 모습을 보자마자 '편스토랑' 스튜디오에서는 탄성이 쏟아졌다. "어머! 어남선생과 똑같다", "너무 잘생기셨다" 등. 따뜻한 미소까지 꼭 닮은 부자의 모습에 류수영은 수줍어하며 "아버지가 지금도 멋지시지만 젊었을 때는 더더욱 멋지셨다"라며 웃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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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의 이야기는 물론 집에서 기사식당 인기메뉴'돼지불백'을 즐길 수 있는 레시피를 공개하는 어남선생 류수영의 에피소드는 6월 16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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