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박서준과 블랙핑크 제니가 함께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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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는 지난 15일 일본 도쿄에서 최근 열린 샤넬 패션쇼에 참석해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박수준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제니는 검은색 벨벳 드레스 재킷을 입고 화려한 패턴의 스타킹으로 센스를 자랑했다. 꽃 목걸이와 검은색 반장갑도 스타일을 돋보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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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은 샤넬의 시그니처 트위드 재킷으로 매력을 과시했다.
이날 제니는 애프터 파티에서 "플라이 미 투 더 문(Fly Me To The Moon)"과 "유앤미(You Me)"를 부르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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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서준은 8월 개봉 예정인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에 출연한다. 제니는 미국 HBO 드라마 '디아이돌(The Idol)'로 첫 연기에 도전한 바 있다. 그는 지난 11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월드투어 콘서트에서 컨디션 난조로 공연을 마치지 못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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